빌어먹을 은혼 은혼관련 잡썰


에 속은 내 대가리 애도요
좀 쉬고 다시 제대로 컨텐츠 충전해서 오세욤
7월 극장판으로 1년동안 씹덕씹덕할 수 있으니

은혼 완결?


극장판 홈페이지가 열려서 졸라 룰루랄라 하고있었음. 그때까지 제목옆에 쓰여진 흉물스러운 세글자를 못봄.
전혀 못보고 혼자 일본 어디서 개봉하는지 이런거나 찾아보다가
이 화면 캡쳐하려고 눈을 딱 돌렸는데

완결편 해결사여 영원하라!

넴? 완결이 되는데 해결사가 영원하다뇨.
뒤에 저 졸라 중요한 건물은 왜 부숴져있죠, 저거 부숴지면 은혼 끝 아님?
애니 종영해도 어차피 방영 다시 할테니까 ㅇㅇ 쉬세여 하고 보내줬었는데
아예 극장판에 완결편이라고 써두면 신센구미, 미마와리구미, 하루사메 등등 어떻게 되는거지.


해석 알아서들 하시길 바라는데 저기 빨간 글씨로 써진 부분에
'끝나요끝나요 사기'의 오명을 씻는다. 이번에야말로 정말, 진짜 완결편!
아뇨, 오명 안씻어도 되요;;;; 평생 사기쳐도 되니까 긴타에 이어주고 끝내줘.........;;
는 진심반 농담반이고 제대로 떡밥 정리 끝내고 나서 끝내야지. 말도안된다고 봄.
설마 끝내겠어.

즈라가 제대로 주인공인 시리어스 한 번 못보고...
이새끼 나오기만 하면 고양이로 변하고 엘리자베스 가죽 뒤집어 쓰고.
소고 중심 시리어스 에피도 못보고, 러브라인 하나 플래그 제대로 안 밟은 채로 끝낸다는건 말도안됨.
이번에도 영화 끝나고 워씨랑 너씨가 나와서
완결로 사기를 치다니, 아니뭬 긴톼뫄 정말 저질이예요 다신 영화 안만드뤄요. 하길 바람.
아니면 시작전에 BG온리로 긴토키가 신파치한테 '그걸 믿냐?' 하길 바람.


오비완편 감사합니다 은혼관련 잡썰


감사합니다. 타에누님 마음껏 핥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치비타에부터 지금 타에에 마지막짤같은 소고->타에 컷까지 날려주시다니 감사합니다.
전 야규편에서 소고가 타에 구하는데 동참한것만으로도 헊헊거리던 뼛속까지 오타에총수분자입니다.
긴토키가 오타에를 위해 (신파치는 고려대상에서 제외됩니다) 머리 숙인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오타에는 만인의 연인이자 히로인임 ㅇㅇ
첫장면에서 아버지 무덤 앞에 손모으고 있는것만으로도 씹덕인데.... 근데...


작화가 구리지만 사랑의 힘으로 극복.
눈물흘리는 타에님 긴토키앞에서 상냥한 타에님까지 이건 나에게 종합선물세트다.
오비완편이 이미 마음속에서는 사천왕 제끼고 가장 흥분되는 극장판이지만 내용이 그냥 그러하니 자제함.
작화만 좀만 더 좋았어도........ 으엉.......
아 근데 마음 속에서는 이미 뛰어가는 신파치랑 타에 카구라 씬에서 히지가 타에누님 가지말라고 잡아두고
소고가 카구라 잡아두는걸 상상하고 있을 뿐이고;; 보너스컷좀.... 오타에 다치면 어떡해 지켜준다면서 이게 지키는거냐 싶었음.

그리고 오비완 너 이새끼...


고맙다

긴타에보다 히지타에나 신스타에를 좋아하긴 하지만 긴타에를 인증해주다니.
흥분해서 캡쳐하려는데 손가락에서 빔나와서 몇컷 버렸지만 어쨌든 고맙다.
형씨, 오타에의 이거지? 하는데 묘하게 거슬렸던 오비완이 사랑스러워 보였음.
장편에다가 해결사+신센구미 감사합니다. 자 이제 즈라랑 숙혜만 나오면 완벽하지만 나온다면 막장이겠지.
결국 도장 부흥은 안되겠네염;; ㅃㅃ 자야겠담.

카츠라 얘기 은혼관련 잡썰



이름: 카츠라 고타로 (桂小太郎)
나이: 20대 후반
키: 175
몸무게: 56kg (?! 확인을 위해 한번 벗어주십사)




예의상 프로필을 올려주고.
2차원 오빠 찬양을 한번쯤은 해야되지 않겠음?
카츠라가 내 은혼 공식어빠임. 예뻐서 ㅇㅇ
오로지 비쥬얼이랑 이시다 아키라 빨인데 비쥬얼이 나빠지면 난 기꺼이 그를 버릴 준비가 되어있음.
근데 미용실편에서 애 머리를 그렇게 병신만들어놔도 예쁘더라. 버릴수없엉.
얘를보면 Owee 편에서 히로인 엄마 공략하던 그 모습이 자꾸 떠올라서...
오타에랑 적극적으로 엮기에는 스스로 거시기한 느낌이 들어 못 엮겠는게 슬픔.
아이러니하고 모순적인게, 히지카타는 대놓고 사랑한 미츠바느님이 계신데도 잘만 엮여지는데 왜그런걸까.
그렇다고 전혀 안엮으시나요? 즈라타에는 그냥 아오안인가요? 라고 물으면 아니요..... 둘이 같이 있으면 캡쳐하기 바빠요.

예를들면 이런거.


제발 카츠라든 누구든 타에누님이 위험에 빠져서 구해주는 편 하나만 있으면 좋겠음.
지라이아편에서 츠쿠요 구하러 긴토키가 들어갔다가 살짝 끌어안아주는 그 장면을
내가 진짜 미치게 좋아하는데 타에찡한테도 그런 장면이 필요함. 만인의 연인 오타에를 만들어야함. 
이왕이면 근데 이건 히지카타나 소고였으면 좋겠음. 숙혜는 안되염; 신스케찡은 그런역할을 안됨.
소고를 넣은 이유는 사실 장편에서 소고가 제대로 당해서 사경을 헤매는 꼴을 한번만 보고싶어서......
보통 긴토키가 흘리는 피만큼 소고가 피흘리고 사경을 헤매다가 지켜야할것을 생각해서, 이 시점에서 이게 오타에이길 바람,
눈 뜨고 가서 목숨을 걸고 지켜내는 그런 역할.
히지카타는 그만좀 당하고 압도적으로 이기는것 좀 보고싶고.
난 히지카타가 저번에 미마와리구미의 그 사사키 뭐시기한테 걸레짝마냥 뚫린것보고 얼마나 가슴아팠는지 모름.
긴토키한테 당한걸로 됐잖아요 쟤는 왜 꾸준하게 멋지기가 그렇게 힘드냐. 
심지어 바라가키는 쟤가 주인공이었는데 노부메 때문에 소고x노부메한테 지분 다 뺏김 그러니까 일단 마요네즈를 버려. 
아, 물론 그게 씹덕이긴 함. 히지카타가 병신미가 없으면 신스케랑 뭐가 다름. 신스케가 나쁘다는건 아님. 내 세컨드임.


아 미안 어빠 얘기에서 또 이상한데로 넘어갔다;;
하여간 홍앵에서 멋졌다고 해도 결국 엘리자베스의 탈을 쓴 즈라만 주구장창 보여주다가 막판에 터뜨린거라서 심히 거슬렸음.
그래서 장편에 한번만 즈라가 주인공으로 (엘리자베스 그런거 말고 좀) 나왔으면 좋겠다는 말을 하고싶었고
당연히 그 시리즈의 히로인은 오타에다 라는 말을 하기 위해서 히지와 숙혜와 소고 얘기를 끼워넣은거임.

카츠라는 '나 고지식해요'의 정석을 보여주는 인물이라서 2차원에서 빼내서 3차원에 대입해보면 솔직히 별로임.
아 물론 3차원에서 저런 페이스를 가진다면 졸라좋음. 근데 불가능하니까 '성격' 면에서만 얘기해봄.
졸라 고지식한데 제대로 말귀도 못 쳐 알아들음. 그래도 눈치는 있으니까 지금까지 그짓하면서 살아있겠거니 싶어서 다행임.
그 눈치가 해결사앞에서는 공기중으로 사라진다는게 문제긴 하지만 어쨌든 덕분에 병신이라는 설정을 장착해 등장이 많아짐.
고지식한거 싫어하는 내가 카츠라 빨기 시작한건 고지식해보이는 외모때문임.
신스케는 맨날 앞섬 풀어헤치고 좋은구경 시켜주면서 나오고 긴토키는 옷 제대로 입은적이 별로 없는데,
카츠라는 항상 끝까지 여미고 여미고 가리는 씹덕을 가짐. 어릴때 모습도 책들고 여미고 올바르고.....


그래 이정도 사진이면 한방에 카츠라 캐릭터를 설명할 수 있는게
졸라 도련님 선비님같은 애가 저런 이상하게 생긴 몬스터랑 공존하며 살아간다는거 자체로 지적인 병신캐의 완성임.
또 별명이 (한때인것 같다만) 광란의 귀공자라며. 싸울때도 귀공자스러운가봄.
참고로 내가 빨게 얼마나 바닥났으면 초반에는 좀 강단있어보였던 즈라가 아니야 카츠라다! 대사를 이제는
일상적으로 무심하게 ㅇㅇ즈라가 아니고 카츠라임. 스럽게 치는 그 느낌도 빰.
애가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금욕적인데 섹시함. 얘의 섹시함은 대강 게이카페나 사마귀편에서 여장할때 느끼면 됨.
은 장난이고 홍앵편에서 일단 섹시함이 좀 터졌고 그 이후로는 눈좀편이랑 인기투표 편에서 상처입고 헉헉거릴때 느끼면됨.
소고가 상처입고 죽어가는걸 한번쯤 보고 싶은게 그런 모습에서 나오는 섹시함 때문임. 어차피 어빠 안죽는거 알잖음?
우리는 그냥 어빠 다침ㅠ0ㅠ 근데 섹시해 시발 캡쳐ㄱㄱ 하면 되는거임.
오타에랑 엮어주면 말귀 못알아듣고 딴소리해서 많이 쳐맞으면서 살 것 같지만 그래도 보기좋음.

쇼군 스키장 편에는 히지타에/긴타에/즈라타에/오키카구 의 모든것이 총집합이라서 얼마나 행복했는지.
물론 엮을 건덕지따위 없었음. 저렇게 캡쳐해서 엮는수밖에 없음. 모든건 전지적 내 시점이라서 애니 보면 못느낄거임.
난 오타에가 나오면 무조건 주위에 있는 남캐를 살피기때문에 보는 관점이 다를수밖에 없음.
즈라가 나오면 숙혜/진선조의 등장여부가 가장 중요함. 도망갈때 귀여우니까. 별명을 광란의 도망자로 바꿔야할듯. 
근데 과거를 보면 카츠라는 대강 아무랑이나 다 무난히 친해보이고 타츠마도 대충 친해보여서 별 생각 안해봤는데
백야차 강탄편 페이크 예고영상에 카츠라-타츠마, 신스케-긴토키를 조금 강조해놔서 그 사이의 자세한 얘기가 참 궁금함.
타츠마도 선글라스 벗으면 예쁜캐라서 과거에는 벗길테니까 기대되고 키도 커서 카츠라랑 세워놓으면 예쁠듯.
숙혜랑 긴토키는 난 처음 봤을때부터 츤데레끼리 만나서 쇼를 하겠네 싶었으므로 극장판이 기대됨.
근데 극장판 내용이 백야차 아니라면 슬플듯.

오빠 얘기하다 결국 정체성을 잃어버린 글.


타카스기 좀 내보내줘요 은혼관련 잡썰



내가 제일 좋아하는 캐릭터가 카츠라고
아, 사실 볼때마다 순간순간에는 자주 바뀜. 신센구미 나오면 소고나 히지카타로 변함.
어쨌든 대충 제일 좋아하는게 카츠라고 그 다음이 소고나 타카스기인데......
즈라는 병신짓만 하긴 해도 자주 나오니까 그래도 상관없지만 타카스기좀 보여줘라.
시리어스 끝맺음을 어빠가 해주면 뭐함 이제 잊혀지게 생겼음 ㅠ0ㅠ 그래서 빠수니는 어빠를 잊지 않으려고 복습을 함.

기껏해야 이렇게 상상속에서나 나오고 (연하장 편)

209화에서 페이크 극장판 예고할때
BL 좋아하는 사람들은 다들 선덕거렸을 '손이라도 빌려줄까' 타카스기 등장.
붕대 없는 청순한 타카스기의 모습으로 씹덕포인트와 빠순심 동시에 상승시킴.
근데 사실 이때 나는 선글라스 안 쓴 타츠마가 너무 예뻐서 사카모토에 집중.

카무이 vs 타카스기 에서 시작해서 카무이x타카스기로 끝난 215화.
이 편으로 인해 카무이는 진정으로 여자와는 무케미지만 모든 남자와 케미가 산다는걸 입증.
사천왕편에서 싸움에 진 카다쨩 특별출연.

최종화 '사과' 편에서 사과하라고 기껏 프레임 낭비해서 귀병대 등장시켜줬더니
결국 말하는건 또 헨페이타

시리어스 동란 이후로 나온 시리어스 끝판왕느님.
아, 물론 이땐 별거 안하고 그냥 섹시하게 걸어나와서 섹시하게 들어감.

제대로 끝판왕이었던 스즈란편에서는 섹시하게 사다사다 찌르고
섹시하게 소요 선생님 외치고 아련하게 긴토키랑 스쳐지나감.


그리고 타카스기를 향한 수니들의 열망을 당연히 아는 제작진들의
배려
사랑
관심


엘리스기 자베스케


세뱃돈 편에서 세뱃돈 달라고 후배(?) 타카스기로 변신
깨알같은 '외치는 형태'의 팻말과 그 안에 쓰여진 '난 그저 부술뿐이다..'

엘리년......


+) 아무나(귀병대 말고) 우리 타카스기한테 신스케라고 불러줬음 좋겠다.
타카스기라는 발음이 좀 더 씹덕이긴 하다만
즈라는 고타로라고 불리는거 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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